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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소개

The Changes in the Economic Conditions of the Korean Middle income group in the 2010s

Heeju Shin (Catholic University)

최근 경제 격차가 전 세계 중산층의 ‘위기’를 불러왔다는 주장에 관해 논쟁이 있다. 다수 OECD 국가에서 고소득 가정 대비 중위 소득 가정의 규모와 경제적 영향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중위 소득 계층의 경제적 현실이 국가마다 다르다는 것 또한 발견했다. 일본을 예로 들면, 몇 년 사이 중위 소득 계층 비율이 감소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다.

이 논문은 최근 한국 중위 소득 계층 역학의 최신 변화를 검토한다. 질문은 다음과 같다. 다수 OECD 국가가 보여주듯, 한국 중위 소득 계층도 위기를 겪고 있는가, 아니면 일본이 보여주는 것과 같이 안정적인 동향을 보이는가? 중위 소득 계층과 관련한 경제 격차에서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

2019년 OECD가 제시한 측정치를 이용하여, 저자는 국가 균등화 가처분 소득의 ‘75-200%’ 계층을 중위 소득 계층으로 정의한다. 저자는 또한 중위 소득 계층 안에서 세 가지 범주(저소득, 중간 및 고소득)를 나누고 범주별 차이를 살펴보았다. 2010년대 중위 소득 계층의 소득과 부의 분배를 조사하면서, 저자는 중위 소득 계층의 경제 취약성이 소득보다 부에서 뚜렷하다고 결론을 지었다. 부동산 가격의 가파른 상승이 자가 소유자와 비소유자 간 부의 격차를 키웠고, 이는 중위 소득 계층 내 격차로 이어졌다.

신희주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2008년 텍사스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연구 분야는 보건, 불안정 노동과 빈곤에서의 불평등이다. 현재 출판업계 노동 시장에서 노동자의 프레젠티즘과 코로나19의 영향에 대한 논문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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